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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로 마친 롯데, 김태형 감독의 인사 [SS잠실in]

롯데가 시즌 마지막 경기서 승리했다. 마지막 날까지 롯데 팬들은 잠실구장 3루를 가득 메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김태형(59) 감독은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롯데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

김태형 감독 “선수들 고생 많았다”

“자이언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

“자이언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롯데가 시즌 마지막 경기서 승리했다. 마지막 날까지 롯데 팬들은 잠실구장 3루를 가득 메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김태형(59) 감독은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롯데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에서 7-4로 이겼다.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서 이긴 롯데는 유종의 미와 함께 올시즌을 마쳤다.

타선에서 레이예스가 존재감을 뽐냈다. 3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211안타로 안타왕에 등극했다. 한동희도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고승민은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선 선발투수 박세웅이 4이닝 3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면서 규정이닝 달성에 성공했다. 이이무라 쇼타는 시즌 6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롯데는 9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그래도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령탑은 끝까지 모든 걸 쏟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올시즌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 ‘너무 수고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의미 있는 기록도 나왔다. 레이예스는 3년 연속 안타왕에 올랐다. 황성빈은 55번째 도루를 쏘면서 도루왕에 올랐다.

김 감독은 “3연속 최다안타 기록을 달성한 레이예스, 도루 기록을 달성한 황성빈 축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끝으로 사령탑은 한 시즌 동안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 감독은 “시즌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자이언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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