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9일 자신의 SNS 부계정을 통해 뉴욕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화창한 뉴욕의 풍경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패션 센스와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탈색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자유의 여신상을 손바닥에 올리는 유쾌한 포즈를 취하거나, 페리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빈티지한 무드의 재킷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소화하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친근한 모습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19일 데뷔 20주년 기념 새 디지털 싱글 ‘BiiiG’(빅)을 발매하며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빅뱅 월드 투어 ‘XX : COSMOS IN GOYANG’을 성황리에 마쳤다.
빅뱅은 이번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대규모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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