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두 딸과 함께 보낸 다정한 시간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로 만나기 힘듬 ㅋㅋ 날 잡아서 ‘엄마가 밥사줄께’ 해야 만날 수 있는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첫째 딸 유채원, 둘째 딸 유정원과 함께 탁 트인 도심 전망이 펼쳐진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세 모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변정수와 두 딸의 우월한 비율이다. 모델 출신 엄마를 둔 만큼 세 모녀는 큰 키와 슬림한 몸매, 남다른 옷맵시를 뽐냈다. 핑크 셔츠에 데님 쇼츠, 하이힐을 매치한 변정수는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두 딸 역시 이에 뒤지지 않는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함께 선 모습은 마치 세 자매를 연상케 할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화보네요”, “엄마의 유전자몰빵 이쁘다”, “비율이 정말 남다르다”, “언니 그룹결성 해도 되겠는데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만남에서 변정수는 “어젯밤 채원이랑 밤새 오랜만에 수다떨고! 오늘은 정원이까지 같이 만나고! 엄마가방 2개나 뺏겼다 ㅋㅋㅋ 귀염둥이들 !!”이라며 딸들과의 즐거운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유채원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둘째 딸 유정원은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변정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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