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자립준비청년 든든한 보금자리" KB국민은행, 'KB드림홈' 지원 확대

그룹은 최근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30개사, 글로벌 15개사 등 총 45개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열어 청년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성장...

"자립준비청년 든든한 보금자리" KB국민은행, 'KB드림홈' 지원 확대

-전국 자립생활관 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주거 안정성 제고

-취업 컨설팅·자격증 취득 지원 등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병행 추진

사진제공=KB국민은행

[뉴스로드] KB국민은행이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역량 지원 사업 ‘KB드림홈’의 올해 지원 대상지를 확정하고 포용금융 실천을 한층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KB드림홈’의 2026년 환경개선 대상 자립생활관으로 서울 1곳과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지방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현장 실사를 거쳐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KB드림홈’은 자립준비청년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관을 개선하고, 취업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KB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충남을 시작으로 광주, 목포, 대전, 전주 등 5개 지역 자립생활관의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올해 역시 전국 단위로 대상을 확대해 지원을 이어가며,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를 넘어 청년들의 생활·학습·소통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스터디룸과 휴게실 등 공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둔다. 학습을 위한 전용 공간과 입주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물리적 주거 개선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은행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드림홈이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청년 창업 생태계 지원에도 힘을 싣고 있다. 그룹은 최근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30개사, 글로벌 15개사 등 총 45개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열어 청년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주거·역량·창업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넓혀가겠다는 전략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