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중기부 주관 보안 및 식품 분야 우수 경영인 발굴
“지능형 보안설비 구축 및 프리미엄 커피 품질 경쟁력 확보”
이상우(왼쪽) 아이엔아이 대표이사, 윤상용 쟈뎅 대표이사 /사진제공=중기중앙회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상우(왼쪽) 아이엔아이 대표와 윤상용 쟈뎅 대표가 선정됐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경영 합리화와 기술 개발 등을 통해 모범적인 경영 활동을 펼친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엔아이는 보안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이상우 대표는 지능형 보안설비와 폐쇄회로(CCTV) 시스템 개발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과 시설 보안망 구축에 앞장 서 왔다. 아이엔아이는 관련 특허와 인증 20 건 넘게 보유하고 있으며, 침입 탐지 센서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감시 시스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쟈뎅은 대표적인 토정 커피·티 브랜드로, 윤상용 대표는 제품군 확대와 품질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국제표준 식품안전시스템(FSSC) 인증은 물론 할랄인증을 획득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다. 임직원 복지에도 신경 쓰고 있다. 재택근무와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 등을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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