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에이포랩
에이포랩(대표 박재영)은 수술 내비게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의료 환경 혁신을 이끄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2007년부터 해당 분야에 집중해 독자적인 원천 기술을 확보, 자동 영상 정합 기술이 적용된 수술 내비게이션 솔루션 ‘자브(XAVE)’를 통해 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기존 수술 내비게이션은 높은 비용과 복잡한 절차, 수작업 기반 영상 정합으로 인해 준비 시간이 길고 성공률도 약 40% 수준에 머물렀다.
에이포랩은 비대칭 비드(마커)를 활용한 영상 정합 기술과 특수 플레이트 장착 방식을 통해 정합 과정을 자동화하고 1분 이내 정합을 구현했으며, 성공률 100%와 위치 오차 1㎜ 이하의 높은 정밀도를 달성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우수상 수상과 CES 2026 참가로 이어지며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박재영 대표는 “미국 FDA와 CE 인증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라며 “대학병원용 ‘XAVE Prime’과 보급형 ‘XAVE Air’ 라인업을 통해 1·2차 병원까지 수술 내비게이션 활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진료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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