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세계 주요 경제 이슈를 살펴보는 경제노트 시간입니다.
오늘도 임형도 경희대학교 교수와 함께합니다.
교수님 어서오십시오.
미국-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여부는 더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군이 해상 작전에 투입된 항모를 교대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아랍에미리트는 국영 석유회사의 선박 두척이 피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관련 뉴스부터 보시겠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먼저 해상 봉쇄와 동결 자산을 해제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고,
미국은 경제적 압박이 곧 협상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Q1. 미국과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도권, 자신들이 갖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양측의 협상 진행은 상당히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가능성, 그리고 국제 유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지만 국정 방향을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대신 선거법을 개정하고 후계자를 키워 퇴임 후에도 영향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뉴스부터 보시겠습니다.
세이브 아메리카 법 외에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Q2. 최근 민주당 소속 한국계 후보를 향해 색깔론 공세를 펼쳤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는데요.
지난 대선에 사용했던 공산주의, 색깔론 전략이 이번 중간선거에서도 유효할런지,
미국 중간선거 전망과 경제에 미칠 영향, 어떻게 보십니까?
Q3.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 물가까지 예상치를 밑돌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에너지와 식품중심으로 상품 가격이 크게 내리면서 상승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렇게 되면 9월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은 약해졌다고 봐야겠죠?
Q3-1. 한국과 일본은 금리인상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가와 환율 방어를 위한 목적이 강한데요.
최근에 미일 공조로 엔달러 환율 방어에 나셨으나 다시 엔화가치가 떨어지면서 효과에 대한 의구심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미일 추가 개입 가능성과 환율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Q4. 엔비디아가 월가의 대형 금융사들과 손잡고 5천억달러, 우리돈 700조 원 규모의 AI인프라 자금 조달망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자금력이 부족한 고객에게도 돈줄을 알선해 대규모 GPU 구매를 가능하게 하고, 칩 판매와 AI 생태계를 함께 키우겠다는 전략인데요.
이를 두고 ‘순환금융’이라는 우려에 과잉투자냐 아니냐 업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공격적 투자 의도와 AI산업에 미칠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Q4-1. 이러한 엔디디아의 생태계 장악을 위한 공세에 구글과 메타와 같은 다른 빅테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구글 공동 창업자죠, 세르게이 브린이 AI 개발을 총괄하기 위해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있었고요. 제미나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임무로 보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는 건데요. 엔비디아에 맞선 빅테크의 반격 어떻게 보십니까?
Q5. 이번 주에 빅테크들이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더해 직접 AI모델까지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메타는 개방형 AI모델을 공개하며 기존의 오픈AI와 엔트로픽에 도전장을 내밀었고요. 구글은 새로운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출시했습니다.
AI 경쟁 더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Q5-1. 미국 정부는 AI 안전을 규제한다는 방침입니다. 강력한 AI모델을 공개할 것인지 아니면 통제할 것인 정부 방침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오늘 경제노트, 국제유가와 미국 물가지표 발표에 따른 통화정책 전망, 빅테크의 AI 투자 경쟁까지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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