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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형 기본소득…군민에 30만 원 지급

임실군이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들에게 하반기에 농어촌 기본소득 3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습니다.

임실형 기본소득…군민에 30만 원 지급

[앵커]

임실군이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들에게 하반기에 농어촌 기본소득 3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습니다.

남원시가 춘향선발대회에 입상했던 역대 춘향들을 찾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군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일 직전 30일 이전부터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 대상이며, 다음 달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 거주자에게는 하반기분 기본소득 30만 원을 다음 달 30일 일괄 지급하고, 지급된 기본소득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임실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득수/임실군수 : "임실군민의 기본소득이 지역 곳곳에서 소비돼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지역 대표 문화 행사인 춘향선발대회에서 입상했던 역대 춘향들을 모집합니다.

남원시는 지난 1950년부터 춘향제를 함께 만들어온 역대 춘향들이 한 자리에 다시 모여 친목하고 춘향제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는 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접수는 역대 춘향 본인이나 가족, 지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남원시청에 문의하면 됩니다.

[정은정/남원시 공보팀 : "100회를 향해 가는 춘향제의 역사를 함께 한 역대 춘향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순창군이 추석을 앞두고 벌초객들의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예초기 무상점검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와 복흥·쌍치권역에서 진행되며, 예초기 작동 상태 점검과 함께 예초기 날과 안전 커버 등 소모성 부품도 무상으로 교체합니다.

올바른 예초기 사용법과 작업 전 점검 요령, 보호장구 착용 등 안전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해 군민과 귀향객의 안전한 벌초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최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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