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충북도립극단 청년연수단원과 함께하는 '그림책 낭독극장'이 오는 8일~9월 19일, 매주 토요일 그림책정원1937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독서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과 충북도립극단이 협업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공연예술의 만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공연은 그림책정원1937 3층 중앙홀과 팝업북 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하루 2회 운영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50명을 사전예약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8월에는 여름을 주제로 △‘오싹오싹 크레용!' △‘태풍이 오는 날' △‘꿀꺽 소파 대소동' △‘오싹오싹 팬티!'를 공연한다. 이어 9월에는 가족을 주제로 △‘할머니의 이사'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끼인 날'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김범준, 김재용, 김해민, 노은솔, 박윤규, 박지훈, 임해빈, 최가람 배우가 출연해 등장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실감 나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
사전예약은 그림책정원1937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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