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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본인 배역 위해 현지 체류…‘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SNS로 전한 소감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인 진선규는 최근 개인 SNS 계정에 게시글을 올리고 드라마 촬영 당시 받은 언어 지도에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스포츠서울 | 홍희강 기자] 배우 진선규가 일본어 연기의 준비 과정을 전했다.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인 진선규는 최근 개인 SNS 계정에 게시글을 올리고 드라마 촬영 당시 받은 언어 지도에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100일의 거짓말’에서 진선규는 극 중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이자 사토 히데오의 아버지인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2인자이자 구국단의 제1 타깃으로 등장하며, 극 안에서 일본어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

사토 신이치 캐릭터를 다듬기 위해 진선규는 촬영 전 일본 현지에서 두 달간 지내며 대사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촬영 준비 당시 하루 7시간씩 대본을 연습하며 배역의 대사 습득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 속 100일의 거짓말 일본어 연기 지도와 관련해 진선규는 드라마 언어를 전담한 팀을 향해 “끝까지 일본인답게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현지 연극배우와 일본어 선생님에게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좋은 드라마 속에 믿음 가는 인물로 만들어진 거예요.”라며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진선규가 출연하는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 드라마다.

해당 작품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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