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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정신인가… 태극기 막더니,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틀었다[AG 초점]

한국 선수단이 입국장에서 태극기를 못 들도록 막았다. 이것도 모자라 하키 경기에서는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를 연주했다. ‘개최국’ 일본의 만행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일본 제정신인가… 태극기 막더니,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틀었다[AG 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선수단이 입국장에서 태극기를 못 들도록 막았다. 이것도 모자라 하키 경기에서는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를 연주했다. ‘개최국’ 일본의 만행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과 선수 등 12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 본단은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현지에 도착했다. 당초 대표팀은 인천국제공항 출국 당시와 마찬가지로 기수를 맡은 신유빈(탁구)과 서승재(배드민턴)가 깃대에 단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에 들어설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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