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4~6학년 130명 참여 … 놀이·실험으로 교과 개념 익혀
인하대가 인천 제물포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하대학교는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최근 제물포구청과 함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학·과학 창의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캠프에서는 수학마술과 계산 놀이, 입체도형 만들기 등으로 수와 도형의 원리를 익히고, 라바램프와 우블렉 만들기 등으로 과학 현상을 직접 관찰했다.
인하대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놀이와 실험을 통해 이해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쌓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기영 총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면서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는 경험을 쌓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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