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60명 참여 … 인공지능·코딩 활용해 수학과 진로 함께 배워
인하대학교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부평구와 함께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창의융합 수학캠프’를 운영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캠프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수학을 활용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 지역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60명이 참가했으며, 각 반에는 대학(원)생 멘토가 배치돼 실습과 팀 활동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수도권 수학·정보 교사들이 개발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피지컬 컴퓨팅, 수학과 코딩을 활용한 좌표 실습, ‘Math for All’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수학 원리를 체험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익혔다. 마지막에는 조별 발표와 수료식도 열렸다.
인하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학을 실생활과 미래 산업에 연결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평구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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