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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텔리빅스-세라젬, AI 웰니스 공간 혁신 맞손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왼쪽)와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지난 9일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인텔리빅스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인텔리빅스-세라젬, AI 웰니스 공간 혁신 맞손

인텔리빅스-세라젬, AI 웰니스 공간 혁신 맞손

이수영

기자

2026-04-10 16:58:49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왼쪽)와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지난 9일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인텔리빅스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과 손잡고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웰니스 공간 혁신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 2026에서 세라젬과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주거·상업·시니어 케어 시설 등 다양한 물리적 공간을 지능형 웰니스 환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공간 및 운영 환경 조성 △지능형 시설관리 및 통합 관제 체계 고도화 △웰니스 플랫폼 연계 신규 서비스 및 사업 기회 발굴을 주요 골자로 협력한다.

특히 양사는 각 분야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융합해 단순한 공간 지능화를 넘어,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웰니스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I가 인간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세라젬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와 스마트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는 "인텔리빅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자율형 스마트 웰니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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