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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된 회장님”… 2회 만에 시청률 5.2% 돌파(‘신입사원 강회장’)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주말 안방극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인턴이 된 회장님”… 2회 만에 시청률 5.2% 돌파(‘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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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된 회장님”… 2회 만에 시청률 5.2% 돌파(‘신입사원 강회장’)

2026-06-02 19:38:51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주말 안방극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1회 수도권 3.8%, 전국 3.7%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신입사원 강회장’은 단 2회 만에 수도권과 전국 모두 5.2%를 기록, 매서운 상승세를 입증했다.

특히 2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화제성 역시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TV 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10위권을 지킨 데 이어, 첫 방송 직후에는 단숨에 4위로 뛰어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이준영(황준현 역), 이주명(강방글 역), 전혜진(강재경 역), 진구(강재성 역), 손현주(강용호 역)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이 자리하고 있다.

극 초반에는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와 촉망받는 축구선수 황준현이 예상치 못한 박치기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는 파격적인 ‘영혼 체인지’ 서사가 스피디하게 전개됐다.

이후 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틈을 타 자식들인 강재경과 강재성이 모든 죄를 아버지에게 전가하는 추악한 가문의 민낯이 드러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2회 방송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 신입 인턴사원 신분으로 회사에 복귀, 인턴 PT 면접 자리에서 강재성의 은밀한 비자금 창구를 거침없이 폭로하는 역대급 사이다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강용호 명의의 자필 편지를 동원해 재벌가의 ‘핏줄 중심 승계 폐지’를 전격 선언하는 파격적인 엔딩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인턴의 탈을 쓴 회장님의 거침없는 반격이 본격화된 가운데, ‘신입사원 강회장’ 3회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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