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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미디어 휴' 성료

울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자 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7박 8일간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미디어 휴'를 운영했다.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미디어 휴' 성료

울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자 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미디어 휴'를 운영했다. 울산시 제공

울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자 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7박 8일간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미디어 휴'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과몰입한 청소년들의 자기조절능력 향상과 가족관계 개선, 대안여가활동 계발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 동안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경험하며 미디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계란낙하실험, 베이킹, 오케스트라 협주 등 창의·체험활동과 함께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이 운영됐다.

특히 상담전문가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미디어 사용 특성과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자기이해와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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