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성숙 공식 SNS
오는 25일부터 이틀 간 인사청문회 일정에 들어가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가 주택 2채를 처분했다. 1주택자로 청문회장에 들어가게 됐다.
한 후보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15억 원, 전날 경기 양평 전원주택을 5억 원에 각각 매매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당시 주택(오피스텔 포함) 4채를 보유했던 한 후보는 실거주 목적의 1주택자가 됐다.
한 후보는 “고위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다주택자를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고 지난 4월 국무회의에선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선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서울=강성대 기자 kstar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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