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전경 /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2026년 AI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부터 적용까지 단계별 지원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네 가지 분야로 나뉜다.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은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인공지능 전환 컨설팅과 내재화 지원은 도입을 준비 중인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이다. 기업 상황에 따라 기술 고도화 또는 도입 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비즈오케이 누리집과 인천 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업별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 확인이 필요하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AI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인천을 AI 기반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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