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인천강화교육지원청, 미래형 교육과정 뒷받침 버스 지원 늘린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역사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학교 밖에서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수요를 반영해 지원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 교육 운영을 뒷받침한다는...

인천강화교육지원청, 미래형 교육과정 뒷받침 버스 지원 늘린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전경 / 사진제공=강화교육지원청

강화 지역 학교들이 교외 교육활동을 확대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이동 지원도 함께 늘어난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강화학생성공버스’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총 183대의 버스가 투입된다. 현장체험학습에 107대가 배정됐고, 결이음 교육과정 39대,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 37대가 포함됐다. 하반기에는 학교별 신청을 받아 추가 운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강화군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활동이 늘어나면서 이에 필요한 이동 지원을 함께 확대한 것이다.

운영 방식도 달라졌다. 기존 체험학습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여러 학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버스 지원이 늘어나면서 학생들은 강화 전역을 오가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역사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학교 밖에서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수요를 반영해 지원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 교육 운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