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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TP, 맞춤형 마케팅·IP 확보 지원 통해 6개사 현지 계약 성과 가시화

AI) 기술과 정밀한 현지 마케팅을 앞세워 거대한 중국 시장의 벽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바이어를 찾는 수준을 넘어 실제 계약 체결이라는 결실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AI 기반...

인천TP, 맞춤형 마케팅·IP 확보 지원 통해 6개사 현지 계약 성과 가시화

“잠잠하던 중국 시장, AI로 뚫었다”... 인천 중소기업 42억 규모 수출 물꼬

인천TP·위드밸류·스킨온유·온숲 현장/ [사진=인천TP]

[인천=팍스경제TP] 인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정밀한 현지 마케팅을 앞세워 거대한 중국 시장의 벽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바이어를 찾는 수준을 넘어 실제 계약 체결이라는 결실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AI 기반 바이어 발굴'의 후속 조치로 진행한 지원 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중국 진출 성과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AI를 통해 미리 점찍어둔 잠재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도장'을 찍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인천TP 내 기업 지원 전담 창구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수출 전문기업 ‘위드밸류’와 손을 잡고 철저하게 중국 현지 정서에 맞춘 ‘해외 퍼포먼스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수출을 희망하는 인천 지역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샤오홍슈 등 현지 SNS를 활용한 이른바 ‘시딩(Seeding) 마케팅’을 기업당 20여 건씩 진행하고, 실시간 소통이 강점인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두 차례나 지원하며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스킨온유'와 '온숲'을 포함한 참여 기업 중 6개 사가 약 3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42억 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 예상 실적을 거둔 것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철저했습니다. 인천TP는 우리 기업들이 공들인 기술과 브랜드를 현지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IP) 확보를 병행 지원했고, 그 결과 4개 기업이 해외 특허 출원을 무사히 마쳐 기술 보안의 발판까지 마련했습니다.

인천TP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인천 기업들의 탄탄한 기술력이 해외 시장에서 충분히 통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수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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