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0km 해상 '한반도 해상풍력’
수용성 확보·전력 계통 연계 방안 검토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김도윤 기자|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이 세계적 해상풍력 기업 OW(오션윈즈)코리아와 인천 해상 1125MW(메가와트) 규모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과 전력 계통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옹진군은 지난 7일 OW코리아 관계자들과 한국 시장 진출 배경과 향후 사업 계획, 지역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OW코리아는 해상풍력 전문회사로, 지난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인천 해역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인천 120km 해상 '한반도 해상풍력’
해상풍력발전단지 모습. (사진 인천시)
이날 OW코리아는 한국이 반도체, 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집중된 국가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수도권과 인접한 옹진군 해역이 해상풍력 발전의 핵심 입지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30년 이상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주민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인천에서 약 120km 떨어진 해상에 총 1125MW 규모로 추진 중인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 현황과 계획도 공유됐다. 이 사업은 2025년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으며, 2030년 금융 조달, 2031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수용성 확보 중요
군은 환경영향평가, 고정가격 입찰 참여 등 단계별 절차에는 약 5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협의회 구성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수용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전력 계통 연계를 위한 신송도 변전소 접속과 무효전력보상장치(전압 안정화 설비) 설치 검토, 해저케이블 육상 인입 지점 확보 관련 사항도 논의됐다.
군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클로드4.6을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인투아이(INTO-AI)·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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