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스마트물류센터가 물류 IT 분야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스마트물류 전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제대 스마트물류센터(센터장 유승규 교수)는 7일 케이엘넷(주), 양재IT(주)와 스마트물류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제대 스마트물류센터 - 케이엘넷 업무협약식. / 인제대
인제대 스마트물류센터-양재아이티 업무협약식. / 인제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실무를 결합해 급변하는 물류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스마트물류 및 물류정보화 분야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스마트물류 및 물류정보화 특화 교육과정 운영 ▲실습 중심 교육 및 인턴십 지원 ▲기업 견학 및 실무 체험 기회 제공 ▲전문가 특강·멘토링 등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물류 데이터 및 스마트 항만 분야 산학협력 과제 공동 추진 등을 함께 수행한다.
이번 협력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유승규 스마트물류센터장은 “물류 IT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핵심 기술을 체득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이 스마트물류 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송희영 기자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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