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인구 50만의 기적' 카보베르데 32강 진출‥프랑스 3전 전승

인구 50만 명의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새 역사를 썼습니다.

'인구 50만의 기적' 카보베르데 32강 진출‥프랑스 3전 전승

뉴스데스크

이재인

'인구 50만의 기적' 카보베르데 32강 진출‥프랑스 3전 전승

'인구 50만의 기적' 카보베르데 32강 진출‥프랑스 3전 전승

2026-06-27 20:28

|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 앵커 ▶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인구 50만 명의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새 역사를 썼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비겨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는데요.

이재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스페인전 무승부만 해도 이변으로 여겼던 카보베르데.

우루과이와 2 대 2 로 비기면서 심상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고, 사우디와의 최종전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전반 22분, 역습에 이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고, 전반 추가 시간에는 골키퍼 보지냐가 안정적인 플레이로 실점을 막았습니다.

경기 막판까지 사우디의 공세를 막아내자, 보지냐의 어머니는 두 팔을 들어 환호했습니다.

카보베르데는 세 번째 무승부를 거뒀고,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모여 같은 시간 진행 중인 경기에서 스페인이 우루과이에 승리하자 32강 진출을 자축했습니다.

[부비스타/카보베르데 대표팀 감독]

"첫 경기부터 우리는 이 단계까지 올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팬들도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즐겼습니다.

[에드송 소아리스/카보베르데 팬]

"숨이 막힐 정도예요. 우리는 처음으로 월드컵 32강에 올랐습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카보베르데는 32강에서 지난 대회 우승 팀 아르헨티나를 만납니다.

[보지냐/카보베르데 대표팀 골키퍼]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를 상대하는 건 우리에게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우승 후보 프랑스는 노르웨이를 4 대 1로 완파했습니다.

기대했던 음바페와 홀란 대신, 뎀벨레가 32분 만에 해트트릭을 작성해 경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MBC뉴스 이재인입니다.

영상편집: 강내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 기사 어땠나요?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