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evening I drove my husband’s car to the shopping mall. On my return, I noticed how dusty the outside of his car was and cleaned it up a bit. When I finally entered the house, I called out. “The woman who loves you the most in the world just cleaned your headlights and windshield.” My husband looked up and said, “Mom’s here.”
(*on my return: 돌아온 시점에. 돌아와 보니. *dusty: 먼지투성이의, 칙칙한. *windshield: 차 앞 유리. *look up: 고개를 들다, 쳐다보다, 올려다보다. look-up: 검색.)
어느 저녁 남편 차를 몰고 쇼핑을 다녀왔다. 돌아와서 보니 차 외부가 꽤 더러워 좀 닦았다. 그리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고함을 질렀다.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사랑하는 여자가 차 헤드라이트랑 앞 유리를 좀 닦았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고개를 들더니 말했다. “어머니가 오셨군.”
정신적으로 젖을 못 뗀 남자 이야기다. 마마보이의 연속일 수도 있고. 결혼했으면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자, 여자가 돼야 한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남자가 떠나야 한다 하셨으니 남자가 더 새겨들을 말씀이다. 부부의 연합이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과 같음을 잊지 말자.
권수경 일원동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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