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10일 전북본부 대회의실에서 ‘4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익산군산축협 김형기 과장을 ‘전북농협 새로운 농협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농업 현장에서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전북농협 새로운 농협인상은 ‘농심에 진심, 든든한 전북농협’ 구현과 농업ㆍ농촌 발전에 헌신하는 농협인을 발굴해 노고를 치하하고 사업분야별 우수사례를 전파해 전북농협 핵심사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김형기 과장은 공동방제단 운영 실무를 담당하며 가축질병 예방과 축산농가 방역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2026년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설 명절 전후 특별방역기간(2.12~13, 2.19~20) 동안 범농협 가용자산을 통해 취약농가 및 소규모농가에 집중소독을 실시했고, 현장중심의 방역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섰다.
김형기 과장은 “AIㆍASFㆍ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계속해서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과 방역지도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축산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유지와 축산인들의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신우기자 lsw@
이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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