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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이화여대, ‘2026 훔볼트 콜레그 코리아’ 개최

이화여대가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재단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연구자들이 과학기술과 사회적 책임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화여대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교내 ECC에서 ‘2026 훔볼트 콜레그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2026 훔볼트 콜레그 코리아’ 개최

한·독 연구자 참여 … 과학기술과 사회적 책임 논의

이화여대가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재단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연구자들이 과학기술과 사회적 책임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화여대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교내 ECC에서 ‘2026 훔볼트 콜레그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경계와 연결: 네트워크 시대의 과학과 책임’이었다. 한국과 독일 등 국내외 연구자들이 인문학과 법학, 생명과학, 공학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학문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에는 독일 본대 마쿠스 가브리엘 교수가 인공지능(AI)과 지식의 본질을 주제로 강연했다.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는 양자컴퓨팅을, 이향운 의학과 교수는 신경과학과 성평등 문제를 다뤘다.

이어 문학번역과 에너지 변환공학, 법과 책임, 첨단 바이오의학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줄기세포와 오가노이드, 영양과 약물을 활용한 바이오의학 연구도 소개됐다.

젊은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과 훔볼트재단 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마련됐다.

이화여대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국제 연구 네트워크와 학문 간 융합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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