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이찬원이 방송부터 공연, 음원 차트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찬원은 10일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 ‘한 상 배워갑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밥상지기’ 최수종은 충남 서천에서 이찬원, 윤주모, 글로벌 밥파원들과 특별한 밥상을 함께했다. 특히 촬영 내내 든든한 맏형 역할을 하던 최수종이 갑작스럽게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쏟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진은 손하트를 보내며 “사랑해요”를 외쳐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에 이어 무대에서도 팬들과 만난다. 이찬원은 오는 19일 서울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을밤의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라포엠을 비롯해 육중완밴드, 손승연, 로이킴 등이 출연한다. 이찬원 역시 무대에 올라 대표곡을 선보이며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음원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는 2026년 9월 KM차트 K-MUSIC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빅뱅, 소녀시대-효리수, 임영웅 등 쟁쟁한 가수들의 곡과 함께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친다.
방송에서는 따뜻한 매력을 보여주고, 무대에서는 관객들과 호흡하며, 음원 차트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다.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찬원이 올가을 또 어떤 활약으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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