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나무와 돌멩이의 지적 세계
제임스 브라이들 지음, 김보영 옮김, 2만5000원
지능은 인간만이 아니라 비(非)인간의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인공지능(AI) 역시 인간이 아닌 비인간에게 배울 필요가 있다. 상식을 전복하며 미래를 예감케 하는 책. 코쿤북스 펴냄.
빛과 수의 시대 1·2
고의관 지음, 각 3만3000원
물리학과 수학의 거인들이 구축한 생각의 흐름을 만난다. 인간의 축적된 지혜가 두 권에 담겼다. 궁리 펴냄.
교양으로서의 패션
히라요시 히로코 지음, 이현욱 옮김, 1만8000원
도쿄대생들이 듣는 패션론을 책으로 엮었다. 패션은 단지 예쁘게 입는 법이 아니다. 패션은 역사, 젠더, 미술, 사회학, 철학의 결정체다. 서해문집 펴냄.
커피 철학과 과학
호리구치 토시히데 지음, 윤선해 번역, 2만3000원
일본 커피 전문점 '호라구치'의 창업자가 커피를 이야기한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일은 자연의 섭리와 농부의 노고를 음미하는 일이다. 황소자리 펴냄.
사회적 히키코모리
사이토 다마키 지음, 이정민·미우라 토모미 옮김, 1만8000원
히키코모리는 청년기의 일시적 문제가 아니다. 일본에만 100만명 이상이 히키코모리 상태에 있다. 에디투스 펴냄.
[김유태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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