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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정현 “첨단무인체·광융합 방산벨트 구축”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는 레이저, 광학, 센서, AI,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이어 그는 “광주는 광융합·AI·로봇, 전남은 드론·우주항공·실증을 맡아 하나의 국가전략벨트로 가야 한다”며...

이정현 “첨단무인체·광융합 방산벨트 구축”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2일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한 첨단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는 레이저, 광학, 센서, AI,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전남은 고흥을 중심으로 드론, 우주항공, 비행시험, 해상실증 등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광주는 눈과 두뇌를 맡고 전남은 비행과 시험, 생산을 맡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광주는 광융합·AI·로봇, 전남은 드론·우주항공·실증을 맡아 하나의 국가전략벨트로 가야 한다”며 “드론에서 로봇으로, 로봇에서 자율주행으로, 자율주행에서 우주항공으로, 우주항공에서 첨단방산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서남권 첨단무인체·광융합 방산벨트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정부 지원 방안으로 ▲국가첨단방산특구 지정 ▲무인체계 규제자유특구 확대 ▲고흥 드론·우주 실증단지 국가사업화 ▲광융합 국방센서 클러스터 구축 ▲전력·데이터 인프라 지원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이 모든 것을 끌어내는 힘은 30%의 선택”이라며 “30%만 바뀌면 정치는 무시할 수 없게 되고 예산이 움직이고, 정책이 달라지고, 야당도 협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기대효과는 분명하다. 기업이 모이고, 산업이 커지며, 청년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이 살아날 것”이라며 “무인체, 국방AI, 광센서, 드론·우주항공 중심의 교육과 시험, 취업까지 이어지는 인재 양성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확정했다./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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