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정선 후보, 전남광주 교육 판 바꾼다… 5대 프로젝트 전격 발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유치해 'K-에듀테크 특별시'를 조성하고, 365일 온종일 돌봄과 방학 중 급식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전남광주 통합특수교육원 설립...

이정선 후보, 전남광주 교육 판 바꾼다… 5대 프로젝트 전격 발표

AI 맞춤 진학·교육수당 확대·365일 돌봄·특수교육 강화… “대한민국 교육 표준 만들겠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고두갑·김해룡 전 예비후보와 함께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 5대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공약 발표하는 이정선 예비후보 /후보측 제공

이번 공약은 단일화에 참여한 후보들의 청렴성과 현장 경험, 미래 교육 비전을 결합한 ‘교육 연합정부’ 구상으로,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교육 혁신 청사진을 담고 있다.

이 후보는 AI 대입 내비게이터와 365일 온라인 상담센터를 통해 강남권 수준의 입시 정보를 공교육에서 제공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시행 중인 연간 최대 100만 원의 꿈드리미 교육수당을 전남 전역으로 확대해 교육비 부담을 덜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유치해 ‘K-에듀테크 특별시’를 조성하고, 365일 온종일 돌봄과 방학 중 급식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전남광주 통합특수교육원 설립, 장애학생 취업 쿼터제 도입,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조정, 교권 보호 원스톱 핫라인 구축 등 교육 평등과 교실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이정선 후보는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육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호남취재본부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