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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정선, 순천 거점 구축…광주·전남 '통합교육' 시동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정선 예비후보가 순천에 후원회 사무소를 열고 동부권 공략에 본격 나섰습니다.

이정선, 순천 거점 구축…광주·전남 '통합교육' 시동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정선 예비후보가 순천에 후원회 사무소를 열고 동부권 공략에 본격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1일) 순천에서 개소식을 열고 “순천은 전남·광주 교육 통합의 전략 거점”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통합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3천여 명이 모인 데 이어, 오늘 행사에도 천 여 명이 참석해 세 확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회복과 AI·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복지 확대, 동부권 거점 교육청 신설, 인성·글로벌 역량 강화 등 5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개소식에서는 ‘희망 운동화’ 퍼포먼스와 공약 발표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지역 교육계의 한 관계자는 "이정선 후보가 광주에 이어 순천에도 거점을 마련한 것은 전남 지역과의 접촉을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보인다"며 "통합교육감 후보로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앞으로 전남 동부권 순회 간담회와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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