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 제주”…도민 200명 참여 모집
▲이재명 대통령 제주 타운홀 미팅 안내 포스터..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제주에서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에서 뵙겠다”며 12번째 타운홀 미팅 개최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한다.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제주를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제주의 강점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적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광의 질적 전환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일자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제주를 ▲에너지 대전환의 섬 ▲세계적 관광수도 ▲지역경제 혁신 중심지로 발전시켜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한편 오영훈 제주도지사 선거준비사무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타운홀 미팅이 민선8기 제주도정의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선거준비사무소는 복지 기본사회, 녹색 문명 대전환, 산업경제 혁신, 글로컬 문화콘텐츠, 연방자치도 등 5대 비전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약속한 변화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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