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보다 더 진짜 같다” 동물 퀴즈쇼 ‘AI VS TV동물농장’ 기대감
“치마폭 품은 90세 할머니의 푸주 사랑”...제주도 감동 실화도 공개
(ㅍㅍㅅㅅ 유서현 인턴기자) SBS TV 동물농장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2부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지난주에 이어 ‘AI VS TV 동물농장, 가짜를 찾아라!’에서 AI가 만든 동물과 실제 동물을 구별하는 특별 퀴즈쇼를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이장원·배다해 부부가 참가자로 나선다.
두 사람은 AI 동물을 단번에 구별해내겠다는 포부와 함께 대결에 뛰어들지만, 실제로는 더욱 정교해진 가짜 동물들 앞에서 혼란을 겪으며 각자의 방식대로 문제를 풀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논리에 의존하는 이장원과, 감정적 공감을 활용하는 배다해는 서로의 해법을 놓고 팽팽한 경쟁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대결을 통해 두 사람이 AI가 만든 동물의 정체를 정확히 밝혀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사연도 공개된다. 해당 에피소드에는 매년 손녀 예빈 씨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찾는 90세 할머니가 주인공이다. 그러나 할머니의 진짜 방문 목적은 바로 예빈 씨의 반려견 ‘푸주’로 밝혀진다.
할머니는 푸주를 만나기 위해 일산에서 제주까지 500km가 넘는 거리를 마다하지 않으며, 아침 일찍부터 잠든 푸주를 치마폭에 품고 하루를 시작한다. 손으로 직접 우유를 먹이고, 노래를 즉석에서 개사해 들려주며, 할머니만의 특별한 애정표현을 이어간다.
또한 식사, 운동, 낮잠 시간에도 늘 곁을 지키는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단순한 애정을 넘어선 남다른 유대감을 엿볼 수 있다. 방송에서는 할머니와 푸주가 어떻게 남다른 관계를 맺게 되었는지 그 배경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유쾌한 대결과 감동적인 할머니의 이야기까지, ‘ TV 동물농장’ 특별기획 2부는 29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ㅍㅍㅅㅅ / PPSS ) 유서현 인턴기자 press@ppss.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