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81] 김일성이 위험했던 순간

1956년 8월 27일 나는 평양 거리를 걷는다. 3일 뒤 이곳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층에서 이른바 ‘8월 종파사건(8월 전원회의 사건)’이 터질 테지만, 아무도 이 사실을 예상 못 하는 듯 세상은 잠잠하다.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81] 김일성이 위험했던 순간

1956년 8월 27일 나는 평양 거리를 걷는다. 3일 뒤 이곳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층에서 이른바 ‘8월 종파사건(8월 전원회의 사건)’이 터질 테지만, 아무도 이 사실을 예상 못 하는 듯 세상은 잠잠하다.

6·25전쟁 휴전 이후 북한은 김일성 주도하에 중공업 우선 경제정책을 추진했다. 반면 경공업은 등한시돼 소비재가 부족해져 인민들의 불만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