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읍지역사보협 ‘품안愛 나눔’에 신규 참여한 뚜레쥬르 단양점(왼쪽 가운데)과 호야반점(오른쪽 가운데) 대표가 손명성 단양읍장과 장경인 사보협 민간위원장으로부터 협약처 현판을 전달받고 있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보협은 지난 21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품안愛 나눔’ 신규 협약처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새롭게 나눔에 동참한 업체는 호야반점(대표 김옥남)과 뚜레쥬르 단양점(대표 연명희)이다.
호야반점은 주 1회 읍내 저소득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뚜레쥬르 단양점은 월 1회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정기 나눔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단양읍 ‘품안愛 나눔’ 사업에 참여한 협약처는 42개로 늘어났다.
이들 42개 업체는 매달 1∼4회 간식과 반찬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업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처를 발굴해 나눔 참여 기반을 넓히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장경인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업체에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만든다”며 주민들의 후원을 당부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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