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81%↑
국민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KB국민은행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중동발 긴장 완화 기대 속에 580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5% 오른 5871.44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606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8억원, 136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증시는 시장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의 직접 협상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내각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59%), SK하이닉스(3.21%), 삼성전자우(1.45%), SK스퀘어(3.93%), 두산에너빌리티(0.10%), 기아(0.20%), 삼성바이오로직스(0.63%), 현대차(0.31%)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캍은 시각 코스닥은 0.81% 오른 1084.68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2억원, 19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317억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0.34%), 에코프로비엠(-0.97%), 알테오젠(-1.08%), 리노공업(-2.12%), 케어젠(-1.78%), 삼천당제약(-3.27%) 등이 하락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1.90%), 에이비엘바이오(0.26%)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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