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중동 사태가 격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원·달러 환율도 오늘 1500원 선, 아래위로 움직였습니다.국내 증시 또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데, 오히려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현시점, 시장 상황과 투자 전략과 함께 고민해 봅니다.박병창 교보증권 자산관리전략부 이사 나왔습니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제 3주째,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주식시장 변동성도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는데요.앞으로의 전쟁이 어떻게 될지 예단하긴 어렵지만, 시장 변동성, 당분간 계속 이어지는 걸로 봐야 할까요?[앵커]코스피를 보면, 작년말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잖아요.단기간 참 많이 으르면서, 4천, 5천선을 넘어 6천선도 돌파했는데, 이렇게 짧은 기간 급상한 것도 지금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거겠죠?[앵커]중동 사태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에 속도가 붙었습니다.특히 외국인 자금 유출 규모가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서도 한국이 유독 컸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왜 이런 흐름이 나타나는 걸까요?[앵커]연준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연준이 이번 중동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필 수 있을건데, 이번 금리 결정,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앵커]증시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동 전쟁 이후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그런데도 대다수 증권사들은 이달 들어 중동 리스크 속에서도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오히려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이유가 뭘까요?[앵커]이번 주엔 AI 반도체 빅 위크가 시작되잖아요.엔비디아의 GTC, 컨퍼런스가 열리고, 엔비디아 경쟁사인 AMD의 리사 수 CEO도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런 이벤트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 영향을 줄까요?[앵커]요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인지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우량주는 지금 사야 한다는 건데, 지금 시장, 저가 매수 타이밍이라고 보십니까?[앵커]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강화되고 있습니다.또 유가가 오르면서 에너지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어떻게 보시나요?[앵커]최근 주요 은행의 자유 입출금식 예금은 줄어드는 반면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하잖아요.개인투자자들이 예금은 줄이고, 돈을 빌려 주식 투자를 한다.이런 해석이 많은데, 빚 내서 하는 이른바 '빚투' 주의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구성:김수란/자료조사:고지운/그래픽:유승호 박로운■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슈 콘서트] 뚝뚝 떨어지는데 ‘30만전자·170만닉스’ 간다고?
[앵커] 증시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동 전쟁 이후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런데도 대다수 증권사들은 이달 들어 중동 리스크 속에서도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오히려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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