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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120만닉스' 돌파…SK하이닉스, 장중 최고가 재경신

SK하이닉스가 120만 원선을 넘어서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오전 9시 58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72% 상승한 122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17만 5000원에서 출발한 뒤 개장...

[이슈] '120만닉스' 돌파…SK하이닉스, 장중 최고가 재경신

SK하이닉스가 120만 원선을 넘어서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오전 9시 58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72% 상승한 122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17만 5000원에서 출발한 뒤 개장 직후부터 상승 폭을 확대하며 120만 원선을 돌파했다. 장중 한때 122만 원대까지 오르며 고점을 높였다.

오는 23일 예정된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는 구간”이라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38조 원 수준으로,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형성됐던 40조 원 대비 소폭 낮아졌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 반영 영향으로 보이며 전반적인 실적 기대감은 여전히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실적 전망도 상향 흐름이다.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개월 전 199조 원에서 최근 229조 원으로 올라섰고, 2027년 역시 246조 원에서 297조 원으로 높아졌다. 이는 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1.86% 상승한 21만 8500원에 거래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장중 6355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늘경제 안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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