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배우 이서진이 결혼식 축의금 문화에 대한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이 씨는 한 사연자가 "7년 만에 연락이 온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는데 축의금만 보낼지 고민된다"고 하자, "모바일로 청첩장 보내는 게 무슨 친구냐"면서 갈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결혼식에 가지 않으면 축의금도 보내지 않는다며 "가서 내면 냈지, 돈만 보내는 건 정말 잘못된 문화"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면 나중에 직접 만나 '미안하다'면서 축의금을 직접 줄 수 있는 사이는 돼야 결혼식 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맞는 말이다", "누군가는 짚고 넘어갔어야 할 문제"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축의금 부담이 커진 현실도 이러한 논쟁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지난해 축의금 평균 송금액은 1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2019년 평균 5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배로 급증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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