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도시 미래 인재 키운다…진로·진학 특강 잇따...

반도체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교육 역량 강화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용인특례시는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도시 미래 인재 키운다…진로·진학 특강 잇따...

[사진=용인시]

[필드뉴스=용인 유수종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 특강을 잇따라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반도체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교육 역량 강화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용인특례시는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체계적인 진로와 진학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지역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와 진로 설계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인 조보경 강사와 35년 경력의 입시 전문가 이영덕 강사가 맡았다. 조보경 강사는 ‘진로 중심 학업 설계’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핵심 정보와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학년별 맞춤형 준비 전략을 설명했다. 이영덕 강사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최신 대입제도 변화와 개편되는 수능 구조, 내신 평가 체계에 따른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사진=용인시]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사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진로진학레시피’ 프로그램은 수지구를 시작으로 처인구와 기흥구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 인재 특강도 마련됐다. 용인시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하버드대학교 출신 글로벌 교육 전문가 미셸 김-리시가 맡아 ‘하버드 교육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미셸 김-리시는 하버드 교육의 창의적 사고 방식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사고 확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제기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과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역량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사진=용인시]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고민과 학습 방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격려하며 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면 새로운 해법과 창조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미래 인재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수종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필드뉴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