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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병철 청도경찰서장 취임…"112 신고부터 신속·정확하게"

청도경찰서 제83대 서장으로 이병철(53) 총경이 지난 15일 부임해 취임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병철 청도경찰서장 취임…"112 신고부터 신속·정확하게"

사회적 약자 보호·지역 안전망 강화 주문

▲ 이병철 서장 사진 청도경찰서 제공

청도경찰서 제83대 서장으로 이병철(53) 총경이 지난 15일 부임해 취임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서울 출신인 이병철 서장은 2001년 경찰간부후보로 경찰에 입문한 뒤 강원경찰청 철원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울산경찰청 교통계장, 경남경찰청 청소년보호계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6월 총경으로 임용된 데 이어 이번에 제83대 청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화랑정신,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의 지역 치안을 책임지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112신고 접수 단계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속한 출동과 사건 처리 △차분하고 유연한 상황 대응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당부했다.

아울러 취임 간담회에 참석한 경찰 간부들에게는 경찰 본연의 책무인 군민의 자유와 권리 보호,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강조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서장은 “경찰은 군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켜야 할 막중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경찰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도경찰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바탕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치안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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