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과거 아닌 미래 선택해 달라" 마지막 집중유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천안시 서북구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갖고 "과거 퇴행이 아닌 더 큰 교육혁신을 위해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과거 아닌 미래 선택해 달라" 마지막 집중유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천안시 서북구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갖고 "과거 퇴행이 아닌 더 큰 교육혁신을 위해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교육은 정치적 싸움터도, 이념의 전쟁터도 아니다"며 "오직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만 바라보며 충남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충남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으로 규정하며 "12년간 이어온 혁신 충남교육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교육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현장과 행정을 모두 경험한 검증된 교육전문가가 충남교육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선거 막판 제기된 각종 공세와 관련해 "진흙탕 정치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아이들과 도민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집중유세는 최근 대전과 아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현장에는 인치견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관계자와 노동·시민사회 인사,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병천장과 불당동 상권 등 천안 전역을 돌며 유권자들과 만나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해 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원들에게도 "무더위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혁신 충남교육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 행하실 한 표는 우리 아이들의 10년 뒤 미래를 결정하고 충남의 교육 지도를 바꾸는 위대한 투표"라며 "과거가 아닌 미래, 정치가 아닌 교육을 선택하기 위해 아침 일찍 가족들의 손을 잡고 투표장으로 향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천안=김병한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