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이명수 전 국회의원(4선, 아산)이 지난 13일 충남교육감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함에 따라 선거구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날 이명수 후보는 선거 참모진과 함께 충남교육청이 위치한 내포에서 유권자를 접촉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셨으며 오후에는 공주시내 모처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회동, 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시민들을 만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이자리에서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살아난다”면서 “충남교육을 바로 세워 교육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적 명성을 쌓아 올릴 금자탑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계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또한, “충남교육의 현실이 겉으로는 화려한 구호를 외치지만 기초학력은 전국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다”며 “이념 편향적인 행정으로 학교 현장은 갈등의 장이 됐다”고 비판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충남교육 대전환 5대 핵심 비전으로 ▷과감한 AI·디지털 교육 확대,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 ▷교권 보호 및 행정업무 50% 감축, ▷충남형 24시간 늘봄학교 및 프리미엄 급식,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 등을 공약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4선 국회의원이자 육군3사관학교 교수, 대학부총장 등 굵직한 경력과 지명도가 높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경쟁자들이 크게 긴장하는 분위기다.
이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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