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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중학생 쌍둥이 설수아, 14살에 171cm…몰라보게 성장
2026-07-03 17:07:27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딸 수아 양이 훌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딸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의 딸 재시, 설아, 수아 양이 성수에 마련된 한 브랜드 팝업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행사장을 둘러본 뒤 나란히 서서 인증사진을 남겼다.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웃는 자매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수아 양의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올해 중학생이 된 수아 양은 어린 시절의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 간직한 채 훌쩍 큰 키를 자랑했다.
수아 양은 171cm로 알려진 첫째 언니 재시 양과 비슷해 보이는 키로 놀라움을 안겼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줬던 앳된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설아 양 역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재시 양과 닮은 듯한 분위기 속 세 자매는 나란히 선 모습만으로도 남다른 성장 근황을 보여줬다.
앞서 설아, 수아, 시안 군은 지난해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삼남매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과 달라진 모습으로 관심을 받았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07년 쌍둥이 딸 재시, 재아 양을 얻었고, 2013년 쌍둥이 딸 설아,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2014년에는 막내아들 시안 군이 태어나 1남 4녀의 부모가 됐다.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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