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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목사, 한성연 대표회장 추대
입력:
2026-06-05 20:48
수정:
2026-06-05 23:21
한성연 제17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연 제공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용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총회장은 “살아있는 생명체는 반드시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거친다”며 “한성연 소속 3개 교단이 더욱 긴밀하게 연대하고 건강하게 성장함으로써 신선하고 강력한 성결 운동을 주도해 나가자”고 밝혔다.
정기총회 직후에는 분과별 회의를 열고 새 회기 동안 추진할 분과사업을 논의했다. 신학 분과는 유신진화론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교육 분과는 목회자 재교육 교재 발간을 논의했다. 문화체육 분과는 목회자 체육대회, 사회복지 분과는 사회복지 정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1부 개회 예배에서 ‘세 겹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최형영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은 “우리 3개 성결교단이 세 겹줄처럼 단단히 동역할 때 한국교회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가는 강력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성연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가 속해 있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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