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배우 이서진과 그룹 리센느가 돈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리센느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의 일일 비서로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평균 나이 56.5세인 두 사람이 자신들보다 한참 어린 리센느를 챙기게 되면서 시작부터 세대 차이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서진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서진은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은 오게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리센느 멤버 원이가 “근데 돈이 다일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야, 다야”라고 답했다. 이어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이게 다 돈이다. 웃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 리센느 조합 레전드”, “압도적 연륜” 등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세대 차이는 돈에 대한 대화에서만 드러난 것이 아니다.
리센느가 최근 유행하는 ‘야호’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이서진은 “야호가 뭐냐”고 되물었다. 김광규 역시 리센느가 언급한 ‘파라파라’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센느의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세대 차이가 드러났다.
반대로 리센느 역시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계속 도움을 요청하며 두 사람을 바쁘게 만들었다. 결국 이서진은 “서인영이랑 다를 게 없다”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번 방송은 단순히 선후배가 만나는 것을 넘어 20대와 50대가 한 공간에서 생활 방식과 유행,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서진과 김광규가 리센느의 일일 비서로 나서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리센느 편은 오는 10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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