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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강덕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

교육 분야에서는 초·중·고 전 과정에 AI 교육을 도입하고 산학융합 캠퍼스 조성, 국제중·특목고 신설 및 명문 기숙형 고교 유치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AI·로봇 시대에 대응해 기업 직무 중심의 '훈련→현장실습...

이강덕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

경북지사 예비후보 ‘7호 공약’

공백없는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청년 천원 주택, 경북 전역 확대

이강덕(사진)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제7호 공약으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발표하고 돌봄·교육·주거·일자리를 연계한 ‘경북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에는 0세부터 초·중학생까지 공백없는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여성 창업 ‘교육→컨설팅→자금→판로→투자’ 5단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및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포함됐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천원주택’을 경북 전역으로 확대하고 보증금·월세 지원, 전세사기 예방 시스템, 주거복지 원스톱 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주거안심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초·중·고 전 과정에 AI 교육을 도입하고 산학융합 캠퍼스 조성, 국제중·특목고 신설 및 명문 기숙형 고교 유치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AI·로봇 시대에 대응해 기업 직무 중심의 ‘훈련→현장실습→채용’ 일괄 프로세스 구축과 산업 수요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도 추진한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개인에게만 맡겨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경북이 함께 책임지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과 가족이 정착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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