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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 대통령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경제협력 확대 논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재계총수들이 대거 출동한 경제사절단과 양국 정부, 공공기관 등이...

이 대통령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경제협력 확대 논의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공동번영과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경제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재계총수들이 대거 출동한 경제사절단과 양국 정부, 공공기관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의 불확실한 국제정세 대응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부품산업과 전력 및 AI산업 생태계 구축, 과학·첨단산업 인력양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소비재와 인프라,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또 럼(To Lam)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고속철도와 신도시, 신공항 등 베트남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신규 원전 건설과 전력 인프라 사업 참여를 통한 협력도 기대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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