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청와대는 양 정상이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교역과 투자 및 국방, 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과 인프라, 조선, 원전 등 신성장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한·아세안 관계 증진과 중동과 한반도 주요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해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지 약 5개월 만에 국빈 방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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