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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12%→20%로 상향

의성군이 추석 명절과 가을 지역축제를 앞두고 의성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에 나선다. 의성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모바일·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2%에서 2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한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12%→20%로 상향

모바일·카드형, 내일부터 10월까지

의성군이 추석 명절과 가을 지역축제를 앞두고 의성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에 나선다. 의성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모바일·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2%에서 2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한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 열리는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의 소비가 관내 가맹점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충전 한도는 지류형의 경우 관내 금융기관에서 1인당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형은 ‘chak’ 앱을 통해 1인당 30만 원까지, 카드형은 ‘그리고’ 앱을 통해 1인당 월 4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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